나의 이야기
sansui ss-80
아리랑.
2020. 9. 30. 05:01
지금은 세월이 한참이나 지나 왔군요 어려운시절 돈벌러 가서 날씨는 무덥고 낙이 없어 처음으로 구입 며칠동안 행복했읍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