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삭 정이
아리랑.
2011. 1. 7. 12:02
삭 정이
어느날 갑자기 생각난 이말은 나에게 따스한 느낌을준 말이다
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나에겐 옛친구가그립고 어릴적생각이
주마등처럼 지나가곤햇지요 생각하면 나에게도 한 갑자 를
살아온것을 생각하면 그럴만도하지 하면서 왠지허전한마음
나도 삭정이 처럼 한몸 불태워 사회어느한곳을 따뜻하게
하기위해 사회 어느곳에 부족한 손길을 도우려합니다
2011/1/7 신창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