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ldpop
Carry & Ron - I.O.U. beim SWR
아리랑.
2011. 10. 28. 11:24
당신은 제가 당신의 삶을
영원토록 바꾸어 버렸고
저와같은 사람은다시 찾을수
없을 거라 믿고 있어요
그리고 제가 베푼것을 다 갚기 위해
평생의 시간보다 더 있었으면 하고 바라죠
그것은 당신 생각일 뿐이에요
하지만 저는 당신께 아침의했살과
시간도 앗아갈수 없는 이모든
사랑 스런 밤을 빗지고있어요
그리고 그 어느때 보다도 지금
삶 이상의 것을 빚지고 있어요.
그것이 제가 언제 까지나
갚아야 할 가장 달콤한 빚인걸요
당신이 사는 이유가 나 때문이라고
했을때 저는 놀랏어요
제가 당신을 안고 있으면
그 곳이바로당신이 있을 곳이란 걸
당신도 알아요 내사랑
내가 당신께 해 준일을
당신이 내게 말하자
난 그저 놀라서 미소 지을수
밖에 없었어요
그건 오직 혼자만 알고 있었거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