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리랑 oldpop & Enka
.단풍과 억새..만추의 정취에 젖는다 본문
(서울=뉴스1) 박창욱 기자 = 한국관광공사(사장 정창수)는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서울의 '울긋불긋 단풍에 취하고, 파노라마 전망에 반하고, 아차산' 등 6곳을 선정해 23일 발표했다. 관광공사의 11월 추천 여행지에는 아차산을 비롯해 경기 포천의 '낙엽 따라 걷는 자연사 시간 여행, 포천 한탄강벼룻길'과 강원 강릉의 '어머니 마 - 뉴스1 원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