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리랑 oldpop & Enka
sansui ss-80 본문
지금은 세월이 한참이나 지나 왔군요 어려운시절 돈벌러 가서 날씨는 무덥고 낙이 없어 처음으로 구입 며칠동안 행복했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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