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리랑 oldpop & Enk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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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달샘 표주박으로
갈증을 잊고
막걸리 한사발에
외로움을 달래며
잊어야한다 잊으리오
쓰라린 과거를
지금은 떠난사람
생각을 말자
이마음 장승처럼
외로히 서 서
지는달 나무라며
새출발 하렵니다.
28/12/85 singapore shimizu co
옹달샘 표주박으로
갈증을 잊고
막걸리 한사발에
외로움을 달래며
잊어야한다 잊으리오
쓰라린 과거를
지금은 떠난사람
생각을 말자
이마음 장승처럼
외로히 서 서
지는달 나무라며
새출발 하렵니다.
28/12/85 singapore shimizu c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