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. Episode #1 지난날들 돌아보면 그 길고도 험난 했던 고난(苦難)의 세월(歲月)이 떠오릅니다 . 지금은 무심(無心)한 세월의 파도에 밀려 주변의 가까운 지인(知人)들은 하나 둘씩 불귀(不歸)의 객(客)으로 순서없이 사라져 가고 눈은 어두워지고 귀는 멀어지고 치아는 성한대가 없고 다리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