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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랑 oldpop & Enka
타국에서
친 구 야 세월의 시계를만들어 가는세월 붇들어놓고 물어보자 나의 미래를 언덕위 초가삼칸 뜰앞에 서 서 초저녁 만월을보며 네일의 꿈을... 31/12/85 woodlands singapore
나의 이야기
2010. 3. 21. 16:51
허공
허 공 이마에 흐른땀 눈가에 멤돌고 코잔등 흐른땀 발등에 떨어질때 이마음 이승에서 허공을 헤메노라 5/11/85 woodlands singapore
나의 이야기
2010. 3. 19. 21:06
동심
동 심 ( 인 생 ) 커피의 쓴맞을 알았을때 내나이 청춘 옆연초 네음을 알았을때 어느덧 인생은 황혼 소꼽장난 옛생각에 이마에 주름은 늘고 그립고 보고푼건 옛동무 뿐이라네 18/03/2010 아리랑
나의 이야기
2010. 3. 19. 10:54
나그네
옹달샘 표주박으로 갈증을 잊고 막걸리 한사발에 외로움을 달래며 잊어야한다 잊으리오 쓰라린 과거를 지금은 떠난사람 생각을 말자 이마음 장승처럼 외로히 서 서 지는달 나무라며 새출발 하렵니다. 28/12/85 singapore shimizu co
나의 이야기
2010. 3. 17. 08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