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리랑 oldpop & Enka

백두산 정기 받아 올려진 봉화 삼천리금수강산 비춰주더니 통신의 건 아들 여기 모여서 대한을 지키려고 전근을잡고 민족의 나갈 길을 밝게 비추니 오 대한의 자랑 육군 통신교 육군 통신교 CXROC 76기 ( 반가운 통하라 오렌지색 마 후라 ) 대전서 (통) 유성간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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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 아래 통에서 기어 올라온다 해도 찿지도 못할 뿐더러 기어 올라 오지도 안 합니다 확대 답글 | 신고 데이빗 리(뉴질랜드) 13.09.29. 15:19 이 사진은 밑의통(여왕벌이 산란 하는통)에 닿는 부분 입니다 위에서 설명 한대로 위에서 내려오는 벌들이 함석 끝부분의 구멍을 통해 아래 통으로 내려언 벌들은 위로는 다시 올라 갈수 없는데 그 이유는 아래 통에서 올라 가기가 높고 설령 높은 곳까지 올라가도 나온 구멍이 작기 때문에 내려온 구멍을 찿아 들어 갈수가 없읍니다 보통 뉴질랜드의 한통당 벌 숫자는 한국의 벌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많읍니다만 그래도 수일 정도면 모두 내려 갑니다 혹 이동 양봉이나 더 빨리 내려 가기를 원하면 네 구퉁이나 더 많은 출구를 달아 놓으면 되겠지요 확대